오늘의 이슈를 더 깊이 이해하다주요 뉴스와 정보를 여러 출처와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해 핵심부터 배경까지 쉽게 설명합니다.

3,600t급 두 번째 잠수함 서희함 진수 — 배치-Ⅱ는 무엇이 달라졌나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026년 11월 3일 거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서희함(SS-088)을 진수했다. 약 3,600t급·길이 약 89m인 서희함은 시운전을 거쳐 2028년 인도된 뒤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된다. 배치-Ⅰ보다 커진 선체, 국내 개발 리튬 배터리, 70종의 국내 개발 장비가 핵심 변화다.

#rok-navy#seo-hui-submarine
기사 읽기 →

토핑 요거트, 당류가 플레인의 2~3배 — 소비자원 16개 조사, 포화지방 하루 기준치 57% 제품도

한국소비자원이 11월 3일 발표한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 조사에서 당류는 플레인 요거트의 2~3배, 포화지방은 제품마다 최대 5.7배까지 벌어졌다. 한 개로 하루 포화지방 기준치의 57%를 채우는 제품도 있었지만, 안전성 항목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영양표 보는 법과 고르는 기준을 정리한다.

하루 차이로 최대 3,960만 원 차이? — 2027년 출산지원 개편, 7월생부터 달라지는 것과 1월생 소급 검토 정리

2027년 7월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이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바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0~12세 누적 지원액이 출생 시점에 따라 최대 3,960만 원까지 벌어진다고 분석했고, 정부는 1월생부터 소급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과 확인해야 할 조건을 구분해 정리한다.

물가 2.8%인데 장바구니는 왜 비쌀까 — 10월 소비자물가, 기름·가공식품·외식만 올랐다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8% 상승해 두 달 연속 둔화했지만, 석유류 14.9%, 가공식품 2.9%, 외식 2.9%는 오름폭을 키웠다. 농축수산물 하락(−1.7%)이 전체를 낮췄고, 생활물가는 오히려 2.6%로 확대됐다. 헤드라인과 체감이 어긋나는 이유를 기여도와 지수별 차이로 정리한다.

지금 많이 읽는 주제

전체 기사 보기 →

깊이 읽기

지금보다 조금 더, 맥락을 이해하는 기사들입니다.

전체 보기 →
새벽 농촌 마을 거리로 이사 오는 가족과 떠오르는 해를 그린 일러스트

기본소득 준 뒤 인구 5% 늘었다 — 10개 군 청년은 10.2% 증가, 비교 군은 줄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0개 군의 인구가 2026년 8월 기준 전년보다 5.0% 늘었고, 청년 인구는 1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구감소 비교 군은 전체·청년 인구가 모두 줄었다. 전입의 41.4%는 수도권·인근 대도시에서 왔고, 보은·정선 등 개별 군에서도 증가가 확인된다.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시범사업의 목적에 비춰 첫 성적표는 긍정적이다. 다만 부적격 1만여 건과 정착 여부 확인은 남은 과제다.

기사 읽기 →
08

싱가포르에서 원화계좌 열고 국내 증권에 투자 — 우리은행 역외 원화거래 1호, RFI-K·원화국제결제망 정리

우리은행이 싱가포르지점에서 해외 투자기관의 원화계좌를 개설하고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을 통해 국내 증권사로 송금해 투자하는 거래를 은행권 최초로 성사시켰다. 거래는 10월 29일, 발표는 11월 2일이다. RFI-K와 24시간 원화국제결제망의 구조와 달라진 점, 로드맵 경과를 정리한다.

#foreign-investment
11

바이낸스 해킹, FBI가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 — 63억 달러는 어떻게 사라졌고 내 돈은 안전한가

2026년 10월 29일 바이낸스 핫월렛에서 약 63억 달러가 탈취됐고, 10월 31일 FBI는 배후로 북한의 트레이더트레이터를 공식 지목했다. 바이낸스는 SAFU와 회사 자금으로 이용자 손실을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고, 11월 1일 단계적 출금 재개를 목표로 복구 중이다. FBI 경보와 바이낸스 공식 공지로 확인된 사실과 분석업체 추산을 구분해 정리한다.

#cyber-security
12

2026년 11월부터 달라지는 생활 제도, 날짜순 정리 — 난임휴가 유급 4일·전세사기 최소보장·술병 경고

2026년 11월에는 생활과 바로 맞닿은 제도가 날짜순으로 바뀐다. 11월 1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시작으로 11월 9일 술병 음주운전 경고, 11월 12일 미신고 숙박 중개 금지와 5km 격자 중기예보, 11월 13일 전세사기 최소보장제, 11월 27일 난임치료휴가 유급 4일 확대까지, 각 부처 보도자료와 공식 공고로 확인된 내용만 정리한다.

#jeonse-fraud-support
14

한국 수출 1조 달러 카운트다운, 10월 1,152억 달러의 의미와 남은 700억 달러

산업통상부가 2026년 11월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1,152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93.7% 늘었고,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 9,000억 달러를 넘었다. 연간 1조 달러까지 남은 금액은 약 700억 달러로, 정부는 11월 중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전망이지 확정은 아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9.0%를 차지한 만큼, 기록의 이면에는 집중 리스크도 있다.

#korea-exports
15

일본 면세, 11월 1일부터 세금 먼저 내고 출국 때 돌려받는다… 짐 부치기 전 키오스크가 관건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 면세는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뀐다. 면세점에서 세금 포함 가격으로 결제하고, 출국 시 세관 확인을 받은 뒤 면세점이나 환급 사업자로부터 소비세 상당액을 돌려받는다. 짐을 부치기 전에 출국 로비 단말기에서 확인받는 순서와 90일 기한, 5,000엔 기준을 정리한다.

#japan-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