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를 더 깊이 이해하다주요 뉴스와 정보를 여러 출처와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해 핵심부터 배경까지 쉽게 설명합니다.

107조 벌고도 주가는 4% 빠졌다…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독주와 DX 적자·배당 30조 정리

삼성전자가 10월 29일 3분기 매출 195조2,532억원,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을 공시했다. 분기 영업이익 첫 100조원 돌파이자 4분기 연속 역대 최대지만, 주가는 4.13% 내린 23만2,000원에 마감했다. 반도체 106조5,000억원 대 완제품 8,000억원 적자의 격차, 주당 4,601원·총 30조원 배당, 내년 1월 말로 미뤄진 잔여 55조~75조원 주주환원이 역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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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계 5㎞ 안에 7만6,700가구… 신규택지 6곳, 어디에·언제 지어지나

국토교통부가 10월 29일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 총 7만6,700가구를 발표했다. 김포아라 3만7,000가구를 비롯해 구리건원·하남미사 K-컬처·하남감일2·고양대곡 확장·의정부다락원이 서울 경계 약 5㎞ 안에 들어선다. 최단기 착공모델로 2030년 안 착공이 목표이나, 2030년까지 착공할 구체적 물량은 지구 지정 과정에서 확정되고 이르면 2033년 첫 입주가 전망된다. 서울 후보지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18일간 전국이 세일 중…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한우 반값부터 고궁 무료까지 챙기는 법

정부 주도 전국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전국 약 4만 개 업체가 참여하고, 한우 최대 50%·김장 재료 최대 40% 할인,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수도권 13%·비수도권 15%·인구감소지역 17%), 디지털 온누리 복권(5,600명·총 17억 원), 4대 고궁 무료 개방이 핵심이다. 자동차·가전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된다.

구글 429억·애플 208억 과징금… 인앱결제 강제 3년 만에 결론, 앱 결제 가격은 달라지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0월 28일 구글 429억 원, 애플 208억1천만 원 등 합계 637억1천만 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자사 결제와 제3자 결제만 허용하고 외부 결제를 제한한 점, 26% 제3자 수수료와 불리한 조건, 앱 심사 지연, 애플의 국내외 수수료 기준 차이가 지적됐다. 1개월 내 이행계획, 3개월 내 개선 완료 기한과 가격에 대한 의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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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대 10명 중 1명은 이주배경인구… 281만 명이 말하는 한국의 인구 변화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6일 발표한 이주배경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이주배경인구는 280만9,584명으로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했다. 20·30대에서는 10명 중 1명꼴이며, 전체 인구가 제자리인 가운데 이주배경인구 증가가 인구 규모를 떠받쳤다.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층의 증가세가 특히 가파르다.

#migrant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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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전을 공장에서 찍어낸다… 송도 IAEA 장관회의와 SMR 2035의 의미

제6차 IAEA 원자력 장관회의가 10월 27일 인천 송도에서 한국 최초로 개막했다. 한국은 SMR을 앞세워 글로벌 원전 생산 허브가 되겠다는 구상을 내놨고, 경수로 SMR 2035년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다. SMR의 정의부터 2035년의 의미, 안전·신뢰 전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정리한다.

#korea nuclear industry
08

"게임 끝판왕"이라더니 속도가 30%까지 줄었다… 갤럭시 GOS 과징금 201억의 의미

공정거래위원회가 10월 27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S22·탭S8 광고를 기만광고로 판단하고 과징금 201억1400만원(잠정)을 부과했다. 고사양 게임 실행 즉시 최대 성능이 일률적으로 제한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게임 성능을 강조한 점이 쟁점이다. 2022년 3월 업데이트로 제한은 해제됐지만, 과거 광고 행위에 대한 제재는 별개로 이어졌다.

#galaxy 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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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왜 아직도 '신흥국'인가 — MSCI 선진국 지수 문턱에서 본 외국인 개방의 현주소

2026년 6월 MSCI 연례 검토에서 한국은 다시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에 오르지 못하고 신흥국에 남았다. 경제 규모가 아니라 원화의 역외 거래, 야간 유동성, 계좌·결제 과정의 마찰이 발목을 잡았다. 미국에서는 로빈후드로 한국 주식을 직접 살 수 없고 IBKR의 직접 매매가 2026년 5월에야 열렸다는 비대칭, 그리고 개방이 수급을 불안하게 한다는 주장과 안정시킨다는 주장을 함께 정리한다.

#short s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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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해킹, 정부가 '중대 사고'로 본 이유… 고객사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

정부가 더존비즈온 두 차례 침해사고를 중대 사고로 판단하고 10월 25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렸다. Smart A 10 VPN 계정 침입과 APO백업서비스 백업 솔루션 취약점 반출 정황이 확인됐지만, 유출 규모와 두 사고의 관련성은 아직 조사 중이다. 고객사는 쓰는 서비스 확인, 백업 데이터 점검, 사칭 연락 차단부터 해야 한다.

#data br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