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유예 — 손실 3년 이월공제, 무엇이 달라지나
정부가 11월 5일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029년으로 2년 늦추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제도 도입 이후 네 번째 유예 추진이며, 투자 손실을 이후 3년간 이익에서 빼주는 손실 이월공제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라 국회 소득세법 개정이 필요한 단계다. 과세 구조, 이월공제 작동 방식, 과세 전 손실·취득가액 처리, 앞으로의 일정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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