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면세, 11월 1일부터 세금 먼저 내고 출국 때 돌려받는다… 짐 부치기 전 키오스크가 관건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 면세는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뀐다. 면세점에서 세금 포함 가격으로 결제하고, 출국 시 세관 확인을 받은 뒤 면세점이나 환급 사업자로부터 소비세 상당액을 돌려받는다. 짐을 부치기 전에 출국 로비 단말기에서 확인받는 순서와 90일 기한, 5,000엔 기준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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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 면세는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뀐다. 면세점에서 세금 포함 가격으로 결제하고, 출국 시 세관 확인을 받은 뒤 면세점이나 환급 사업자로부터 소비세 상당액을 돌려받는다. 짐을 부치기 전에 출국 로비 단말기에서 확인받는 순서와 90일 기한, 5,000엔 기준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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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2026년 10월 30일 140일 만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급 2.6% 인상, 일시금 600만 원, 특별승호 3호봉이 핵심이며, 노조 설명 기준 평균 기본급 상승 효과는 22만 8,000원이다. 아직 최종 타결은 아니다. 다음 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이 찬성해야 올해 임금교섭이 끝난다.
기사 읽기 →국토교통부가 10월 29일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 총 7만6,700가구를 발표했다. 김포아라 3만7,000가구를 비롯해 구리건원·하남미사 K-컬처·하남감일2·고양대곡 확장·의정부다락원이 서울 경계 약 5㎞ 안에 들어선다. 최단기 착공모델로 2030년 안 착공이 목표이나, 2030년까지 착공할 구체적 물량은 지구 지정 과정에서 확정되고 이르면 2033년 첫 입주가 전망된다. 서울 후보지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 주도 전국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전국 약 4만 개 업체가 참여하고, 한우 최대 50%·김장 재료 최대 40% 할인,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수도권 13%·비수도권 15%·인구감소지역 17%), 디지털 온누리 복권(5,600명·총 17억 원), 4대 고궁 무료 개방이 핵심이다. 자동차·가전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0월 28일 구글 429억 원, 애플 208억1천만 원 등 합계 637억1천만 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자사 결제와 제3자 결제만 허용하고 외부 결제를 제한한 점, 26% 제3자 수수료와 불리한 조건, 앱 심사 지연, 애플의 국내외 수수료 기준 차이가 지적됐다. 1개월 내 이행계획, 3개월 내 개선 완료 기한과 가격에 대한 의미를 정리했다.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활용한 PRS 계약으로 약 2조5000억원 유동성을 확보하고,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확인된 사실을 정리했다.
10월 28일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정보·신용정보 유출이 확인됐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빗썸에서도 외부 침입이 추가로 드러났다. 빗썸은 임직원 정보만 확인됐고 일반 회원 포함 여부를 조사 중이며, 금감원은 대신증권·빗썸에 현장점검반을 보냈다. 유출 항목, 2차 피해 여부, 북한 IP 스캔 440만 건의 한계, 독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인천 검단구 상가건물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LPG 밸브를 잠가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이 배우 윤대열로 확인됐다. 사고 경위와 그의 발언을 정리했다.
SK하이닉스가 10월 28일 사상 최대 3분기 실적과 함께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다.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사주 취득·소각 60조원 이상으로 구성되며, 3분기 배당은 주당 2만원(실적 1만원 + 키옥시아 특별 1만원), 기준일은 11월 30일이다. 같은 날 코스피는 6.63% 급등해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6일 발표한 이주배경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이주배경인구는 280만9,584명으로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했다. 20·30대에서는 10명 중 1명꼴이며, 전체 인구가 제자리인 가운데 이주배경인구 증가가 인구 규모를 떠받쳤다.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층의 증가세가 특히 가파르다.
329만원 아이폰 듀오에서 화면 균열 사례가 잇따르자 애플이 무상 교체 입장을 내놨다. 확인된 사실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을 정리했다.